중2수학2016.07.01 15:17

일차부등식의 활용 문제풀이(인원수, 비용)를 해보자. 일단 일차부등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미지수 x를 잘 설정해야 하는데, 보통 값을 모르는 숫자나 혹은 구하고자 하는 숫자x로 놓으면 된다. 그다음 해당 상황을 부등식으로 만든 다음, 부등식을 풀면 된다. 그럼 문제를 풀어보자.

 

 

 

 

1. 어느 박물관의 입장료가, 어른은 10000원 그리고 어린이는 7000원이라고 한다. 이때 어른과 어린이를 합하여, 10명이 80000원 이하로 입장하려면, 어른은 최대 몇 명까지 입장할 수 있는지 구하시오.(인원수)

먼저 구하고자 하는 것은 어른의 인원수이므로, 어른의 인원수를 x로 놓는다. 그럼 어른과 어린이를 합하여 총 10명이 입장한다고 했으므로, 10명에서 어른의 인원수를 빼주면, 어린이의 인원수가 나온다. 그래서 어린이의 인원수는 “10-x”라고 나타낼 수 있다. 그럼 해당 상황은 입장료 10000원의 어른 x+7000원의 어린이 (10-x)80000이기에, 이것을 부등식으로 나타내면 10000×x+7000×(10-x)80000가 된다. 그래서 부등식을 풀어보면, x3.333...이 나오므로, 어른은 최대 3까지 입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집 앞 편의점에서 600원에 판매하는 라면을, 멀리 떨어져 있는 대형마트에선 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대신 대형마트까지 다녀오기 위해선, 교통비가 2000원 든다고 할 때, 최소 몇 개의 라면을 사야만 대형마트에서 사는 게 유리한지 구하시오.(비용)

먼저 구하고자 하는 것은 라면의 개수이기에, 라면의 개수를 x로 놓는다. 그리고 대형마트에서 사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은, 곧 대형마트에서 살 때 드는 비용이 더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드는 비용 대형마트에서 드는 비용처럼, 부등호  를 사용해서 표현한다. 그럼 해당 상황은 편의점에서 600원하는 라면 x대형마트에서 500원하는 라면 x+교통비 2000이기에, 이것을 부등식으로 나타내면 600×x 500×x+2000가 된다. 그래서 부등식을 풀어보면, x 20가 나오므로, 최소 21는 사야 대형마트에서 사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osted by 나부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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